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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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7-07 ㅣ No.6794

찬미 예수님

 

예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좌우 양쪽의 자리에 앉기를 원하던 야고버와 요한 형제.

결국 야고버 사도는 교회 초기에 예루살렘에서 순교하심으로써 예수님의 옆자리를 차지합니다.

야고버 사도의 신앙적 모범이 우리를 인도하고, 천국길로 우리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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