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악보ㅣ감상실

어머니 - 최현숙

스크랩 인쇄

조명숙 [whaud0104] 쪽지 캡슐

2013-06-16 ㅣ No.10334

이 곡이 아닐까 합니다.

파일첨부

5,929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