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5주일(나해) 화답송 - 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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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2-01-05 ㅣ No.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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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일(나해) 화답송은.. 

                바흐 코랄 곡 중,  

               " Nun preiset  alle  Gotts  Barmherzigkeit.(하느님의 자비로우심을 모두 찬양하라.)" 를 
 
               부분적으로  차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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