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주일(나해) 화답송 - 김재연 루치아

스크랩 인쇄

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2-01-01 ㅣ No.165



                     +  Dona  Nobis  Pacem..


          이번 화답송의 선창 선율은 바흐(Johann Sebastian Bach)의 코랄곡 중 
 
         "Befiehl du deine Wege" (나의 길을 명하소서)를 부분적으로 차용하였습니다.



        
새로이 시작된 한해 동안  
 
         하느님께서 주시는 복!이 
 
         우리 모두에게, 우리나라에 가득 내리기를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일첨부

2,231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