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손상오 신부님(연중 제 3주일-화답송)

스크랩 인쇄

한금수 [hanks58] 쪽지 캡슐

2012-01-01 ㅣ No.162

연중 제 3주일 - 화답송/주보용 후렴



파일첨부

3,26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