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18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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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07-17 ㅣ No.4353

찬미 예수님

 

오늘 제 1독서 말씀은 이 세상이 허무하고 헛되다고 합니다.

제 2독서 말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천상것을 바라보고 살라고 합니다.

복음말씀에서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가르치십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삶의 자세를 돌이켜보고 재정립하라는 뜻인가 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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