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악보ㅣ감상실

부황성야화답송(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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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섭희 [hsh622] 쪽지 캡슐

2004-04-01 ㅣ No.3377

저희 성당(등촌1동)에서는 이번 부활성야에 7개의 독서를 모두 하는데

2,4,6만을 노래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손상오신부님의 것을 약간 바꾸었습니다.

 

1,3,5,7은 찾기"성주간"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NWC1.75로 작성되었습니다.

 

NWC1.75 프로그램도 같이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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