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구원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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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교 [shinpaulus] 쪽지 캡슐

2004-03-07 ㅣ No.3304

Ch.Gounod 곡에 우리말 가사를 지어 Encore File로 올려 드립니다.

 

원조가 다소 높기에 반음 낮춘 악보(D)도 함께 만들어 올립니다만,

 

가급적이면 원조로 연주하심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조찰한 마음으로 사순을 지내시고 기쁜 부활을 맞으시길 빕니다.

 

                                          신문교 바오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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