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악보ㅣ감상실

[RE:3088]임의 생애 가사(2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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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윤 [pinkie7] 쪽지 캡슐

2003-12-20 ㅣ No.3089

 

2절은 파란색 부분만 다릅니다.

 

임의 생애 (하한주 신부 작사/박기현 신부 작곡)

 

(1절)

임의 전 생-애가 마냥 슬펐었기에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 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2절)

임의 전 생-애가 마냥 슬펐었기에 임지신 십자가를 나도 지-고 따르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 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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