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스크랩 인쇄

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6-06 ㅣ No.8260

찬미 예수님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풍랑에 흔들리는 배 안에서 사도들은 겁이 나서 예수님을 깨우고 난리들입니다.

주님께서는 호수를 꾸짖으시어 고요하게하신 다음 제자들에게 이르셨습니다.

"왜 겁을 내느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인류를 공포에 몰아넣은 대유행병의 끝이 저 멀리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님께 대한 믿음 가운데에서 잘 이겨내게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1,425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