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사순 제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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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9-03-10 ㅣ No.6528

찬미 예수님!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가 사순시기에 스스로를 낮추고 주님께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주님께서 사순시기를 지내는 우리를 사랑스럽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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