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악보ㅣ감상실

[RE:2630] 두메꽃은 [912]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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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3-06-25 ㅣ No.2631

 

+ 찬미 예수님

 

 

임충섭 요한바오로 형제님께,

 

반갑습니다. 쿠웨이트 공동체의 자료요청을 보면서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나가는 나눔의 신비에 더 큰 감사와 찬미를 드리게 됩니다.

 

요청하신 자료 중에 "두메꽃"은 이 "악보및 감상실" [912]번에 NWC 파일로 악보가 올려져 있습니다. 이 창의 배경음악이 바로 이 파일의 미디버전입니다. 나머지 자료들에 대해서는 성가가족들 중에 알고계신 분들의 답글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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