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악보ㅣ감상실

[RE:2608]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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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windphia] 쪽지 캡슐

2003-06-19 ㅣ No.2609

이경우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__)

 

좋은 악보를 많이 구해서... 나눔의 신비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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