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16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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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7-04 ㅣ No.8326

찬미 예수님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다시 어려워지는 대유행병의 어려움 가운데서

오직 주님께 바라고 기대는 마음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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