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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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8-29 ㅣ No.8429

찬미 예수님

 

십자가는 수치와 죽음의 상징이었으나, 그 위에서 우리 주님께서 수난하심으로

사랑과 구원의 상징이 되었고,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영광과 영생의 상징이 

되었읍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십자가를 기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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