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전례ㅣ미사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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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재석 [jsohn] 쪽지 캡슐

2010-02-08 ㅣ No.812

 
잠원동성당에서 사순기간 사용했던 십자가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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