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21일 한가위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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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09-05 ㅣ No.8440

찬미 예수님

 

벌써 두 해째 추석명절이 대유행병으로 인하여 빛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어슴프레 희망이 보이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가 방역지킴을 잘 따라서, 추석명절이 재확산의

기회가 아니라 극복하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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