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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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는 분, 그리고 우리도 서로 잘못을 용서해주기를 바라시는 분. 당연히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하지만, 어떤 분들은 이게 제일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을 읽어보면 더 이상 그런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제일 쉬운 일임을 깨닫게 되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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