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복음환호송-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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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rusia04] 쪽지 캡슐

2014-11-22 ㅣ No.2695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나해)복음환호송을 올립니다.

성모님 덕택에 예수님을 한번 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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