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미사][NWC] Tuner 미사곡 수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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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5-03-12 ㅣ No.4196

+ 찬미 예수님

 

 

성가가족 여러분께,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바로 아래 [4195]번 글에 우리 성가대에서 이곳 [257]번에 올린 터너의 미사곡 파일을 압축하여 올려주셨는데 이 파일이 여러 성가대에서 활용되는 것을 보니 기쁩니다.

 

마침 이 파일의 수정본을 만든 것이 있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257]번에 올린 파일에서 스테레오 설정을 바꾸고 연주방식과 반주부 악상표시 등을 추가하거나 수정한 것입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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