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수정해야 할 성가 가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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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lk34] 쪽지 캡슐

2005-02-17 ㅣ No.4144

기기존곡에 붙어질 가사는 곡리듬에 맞게 가사가 붙어 저야 하며 장절의 가사는 통일성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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