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성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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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5-03-15 ㅣ No.3054

찬미 예수님


드디어 부활 성야입니다.

우리 입속에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알렐루야를 터뜨릴 때입니다.

기쁨을 나눕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백   남  용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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