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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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1-10-24 ㅣ No.8533

찬미 예수님

 

이제 비로소 대유행병의 방역고삐가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찬미노래 소리가 다시 우렁차게 울려야겠습니다.

성가봉사자들의 희생도 평신도 사도직의 중요한 부분임에 자부심을 가집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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