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악보ㅣ감상실

하느님께서는우리의만남을

스크랩 인쇄

김은경 [rud818] 쪽지 캡슐

2013-12-10 ㅣ No.10426

악보구합니다.



3,607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