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enc]부활대축일 부속가-NWC 파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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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창 [jeromekim] 쪽지 캡슐

2005-03-06 ㅣ No.4187

부활대축일에 부를 부속가 마땅치 않았는데 이번 부활에는 아래 이 경우 선생님께서도 한곡

올려 주셨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고민하지 않았을텐데!!

 

지휘자 여러분을 아시겠지만 부활 부속가가 거의 없고

게다가 자칫 "그거 그냥 사회자가 낭독하면 안되요 ?"하곤 해서

적어도 부활 부속가만은 성가대가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적잖게 고민하던 것 중의 하나였읍니다.

 

그래서 예전에 가사 바뀌기 전에 만들었던 것을 부랴 부랴 새 가사로 고쳐서

이번 부활에 쓰기로 하고 혹시나 해서 여기에도 올려 둡니다.

 

가사내용에 따라 멜로디를 마음대로 바꾸어 사용해도 저한테는 무방합니다.

독창이 주라서 독창자의 레가토를 충분히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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