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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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봉 [lasos2000] 쪽지 캡슐

2002-07-07 ㅣ No.3586

 찬미 예수님.

요즘 청년성가대에서 맣이부르는것을 보았습니다.

원래 개신교회에서 맣이 다루는곡인데,

제가 듣기에도 괜찮을것같아 올립니다.

 Teresa Muller.작곡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김명수작사 고영선작곡 믿음,

천강수작사작곡 김문택편곡 기대,

백정은작사작곡 김문택편곡 거룩하신 하느님입니다.

좋은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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