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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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lk34] 쪽지 캡슐

2006-02-11 ㅣ No.4806

 수고가 많았습니다.

셋연단음의 이음줄을 삭제 하시면 악보 모양이 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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