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전교의노래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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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kiwon1968] 쪽지 캡슐

2006-02-10 ㅣ No.4805

저희 본당에서는 전교의 노래를 한번씩은 사용하는데 악보가 없어서 고생했네요.

혹시 다른분 필요하신분 있지 않을까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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