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nwc]Kleine festm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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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telesphoru] 쪽지 캡슐

2006-02-06 ㅣ No.4790

제가 사보한 악보를 올려드립니다...

혹 틀린 곳이 있을지 모르나..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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