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악보 가운데 그 하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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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lk34] 쪽지 캡슐

2005-05-26 ㅣ No.4302

..현대 화성으로 편곡된 곡인가?  아니면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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