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천상의 어머니 (혼성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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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원 [pius57] 쪽지 캡슐

2005-05-23 ㅣ No.4296

피날레 2004로 작성된 악보입니다.

단부로 되어있는 곡을 4부로 편곡해 봤습니다.

피날레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신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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