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남성4성부 구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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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lk34] 쪽지 캡슐

2005-05-19 ㅣ No.4292

성가183번 남성4성부로 편곡했습니다.

앙콜파일은 붙이기하시면 열립니다.

 

MP3 자료

남성 아아ㅡㅡㅡ 기가파일[30메가]

기가 셈플러

누엔도 시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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