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알렐루야][NWC] 부활성야 서간 후 성대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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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3-26 ㅣ No.5004

 

서간을 봉독하고 나면 모두 일어선다. 사제는 성대하게 알렐루야를 시작하고  모든 이가 되풀이 한다. 때에 따라서는 성가대원이 사제 대신에 알렐루야를 시작할 수도 있다. 그런 다음 성가대는 시편을 노래하고  교우들은 알렐루야로 받는다." <매일 미사에서>

참고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성대한 알렐루야(graduale triplex 191쪽 참조)를 현대악보로 기보하고,정확한 그레고리오 성가의 표현을 위해 생갈 기보법을 현대 악보위에 표기한 악보 원보를 올립니다.

* 이와 관련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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