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부활성야 서간 후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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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3-26 ㅣ No.5003

화답송 : 시편 118(117),1-2.16-17.22-23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
○ “주님의 오른손이 드높이 들리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도다!” 나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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