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예수 부활 대축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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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3-26 ㅣ No.5002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예수 부활 대축일의 화답송 nwc파일과 혼성4부 중창연주를 배경음악으로 올립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연주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주자에 대한 정보는 [4738]번에 있습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18(117),1-2.16-17.22-23(◎ 24)
◎ 이날은 주님께서 만드신 날, 우리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도다.” ◎
○ “주님의 오른손이 드높이 들리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도다!” 나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도다. ◎

전례 안내
오늘은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주님의 부활은 천지 창조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유한한 생명이 죽음을 넘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보다 더 큰 기적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기적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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