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Vidi aquam(성전 오른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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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교 [shinpaulus] 쪽지 캡슐

2006-03-24 ㅣ No.4986

그레고리오 성가이며, 우리말 가사로 된 <성전 오른편에서>를 오르간 반주가 포함된 악보와 단음으로 된 일반 신자용 두가지 악보로 올려 드립니다.

아무쪼록 뜻깊은 은총의 성주간 맞으시길 빕니다.

 

신문교 바오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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