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복음환호송][NWC] [나해] 사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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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3-11 ㅣ No.4930

복음 환호송 : 요한 3,16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도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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