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나해] 사순 제3주일 - 박현미

스크랩 인쇄

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3-11 ㅣ No.492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3주일 화답송을 NWC파일로 올리고 혼성4부 중창연주를 배경음악으로 처리합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연주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주자에 대한 정보는 [4738]번에 있습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화답송 : 시편 19(18),8.9.10.11(◎ 요한 6,63ㄴ)
◎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 주님의 가르침은 완전하여 생기를 돋게 하고, 주님의 법은 참되어 어수룩한 이를 슬기롭게 하도다. ◎
○ 주님의 규정은 올발라서 마음을 기쁘게 하고, 주님의 계명은 맑아서 눈에 빛을 주도다. ◎
○ 주님을 경외함은 순수하니 영원히 이어지고, 주님의 법규들은 진실이니 모두가 의롭도다. ◎
○ 금보다, 많은 순금보다 더욱 보배로우며, 꿀보다 생청보다 더욱 달도다. ◎

전례 안내
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관하여 더욱 묵상할 때입니다.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하느님 사랑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에 대해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모세의 십계명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한 길잡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모범이십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파일첨부

1,302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