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순례자의 노래 (남성4부)

스크랩 인쇄

김정현 [antonio79] 쪽지 캡슐

2006-03-06 ㅣ No.4900

이 제목의 성가가 종류가 많아서...

 

이건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로 나가는 그 노래입니다.

 

다른 곡들은 전에 올라왔었는데, 이건 없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파일첨부

3,276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