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복음환호송][NWC] [나해] 사순 제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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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3-04 ㅣ No.4896

복음 환호송 : 마태 4,4ㄴ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빛나는 구름 속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이 들려왔도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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