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복음환호송][NWC] [공통] 재의 수요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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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2-28 ㅣ No.487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재의 수요일 복음 환호송을 NWC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미안합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연주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주자에 대한 정보는 [4738]번에 있습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복음 환호송 : 시편 95(94),7ㄹ.8ㄱ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오늘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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