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악보][ENC,NWC]전교의 노래(내오늘꼭찾아~) [4705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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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창 [jeromekim] 쪽지 캡슐

2006-02-13 ㅣ No.4812

아래 4705  관련입니다.

앙코르로 다시 편집하여 올립니다.

NWC로 된것도 셋잇단음표 부분 수정하여 올립니다.

 

윤기원 선생님이 작성한 nwc를 수정하여 직접 연락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제가 해외 출장중이어서

그냥 앙코르와 NWC 수정하여 올립니다. 넓으신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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