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NWC]백장미(4부)-김수영마리아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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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경 [tomeric] 쪽지 캡슐

2006-05-08 ㅣ No.5117

이존복신부님의 잘 알려진 백장미입니다....

 

성모성월에 많이 쓰이는 이곡을 김수영마리아님 편곡으로 올려봅니다.

 

90년대 번동에서 편곡되어 여러 곳에서 불러본 바 호평을 얻어 소개하오니

 

많은 활용 있으시기 바랍니다....

 

사보는 유명환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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