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찬양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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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희 [rdamian] 쪽지 캡슐

2006-04-08 ㅣ No.5070

심재엽 파스칼 님으로 부터 도움을 받아 용량을 줄여서 올려 봅니다.

 

2003년 부천 중3동 성당 성전 건립 기념 음악회 실황 파일 입니다.

 

잘 부르진 못했지만 감상 해 보시라고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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