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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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6-01-09 ㅣ No.4701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나해] 연중 제2주일의 화답송을 올립니다. 저희 성가대에서 이 곡을 교중미사에 직접 봉헌하면서 악보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주 초에 다음 주의 화답송을 NWC로 만들어 올릴 예정입니다.

 

연말연시의 바쁜 시간 속에서 정성을 다해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 앙코르로 작업을 해주신 김상돈 요셉 형제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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