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가톨릭성가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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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봉 [lasos2000] 쪽지 캡슐

2006-01-05 ㅣ No.4696

찬미 예수님.

 

성가게시판의  게시물 6669 최두호님이 말씀하신

 

가톨릭성가 487번을 올려 드립니다.

 

상태가 좀 고르지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나마 듣기에는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혹시 듣기가 안되시면, 오른쪽 마우스로

 

다른 이름으로의 대상을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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