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2006. 1월분 화답송(1/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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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교 [shinpaulus] 쪽지 캡슐

2005-12-24 ㅣ No.4658

안녕하십니까? .

박재광(마티아) 교수님이 작곡하신 2006. 1월분 화답송 악보(1/22-1/29)를 첨부와 같이 올려 드립니다. 1월 29일 연중 제4주일은 설날과 겹치므로 본당 사정에 맞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 Encore File)

 

신문교 바오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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