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악보ㅣ감상실

존레빗 페스티발미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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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봉 [lasos2000] 쪽지 캡슐

2002-07-27 ㅣ No.1833

 존레빗곡 페스티발미사곡중 페스티발상투스,하느님의 어린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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