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악보ㅣ감상실

사랑의종소리 반주악보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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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영 [churki] 쪽지 캡슐

2006-07-27 ㅣ No.5330

사라의 종소리 반주 악보있으신지요.

담주에 쓸건데 반주부를 새로 만들자니

시간이 없어서요.

그만큼 능력도 안되구...

부탁드립니다.

77churki@hanmail.net

멜주소나 리플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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