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재의 수요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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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22-02-13 ㅣ No.8703

찬미 예수님

 

오늘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금년도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즐겁고 화려하고 풍성한 것이 바람직한 삶이라는 생각에서

한번쯤 생각을 바꿔서, 아픔과 고통과 죽음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가치를 묵상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통해서 빛나는 부활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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